home 척추관절 어깨 치료
01. 오십견
오십견은?
오십견은 어깨의 관절낭이 반복적인 염증으로 아프면서 두꺼워진 관절낭이 뼈에 달라붙어 관절의 가동 범위가 제한되는 퇴행성 질환입니다.
심한 통증과 더불어 전방향으로의 관절 가동범위의 제한되다 보니 일상생활에 지장을 많이 주는 질환입니다. 오십견이라고 해서 반드시 50대에 생기는 것은 아니고 더 젊은 나이 혹은 오십대 이후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십견 원인
오십견은 계절적으로도 움직임이 적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겨울철에 많이 나타나며 어깨가 얼어붙는 것처럼 굳는다 하여 ‘동결견’이라고 불립니다. 치료 역시 꽝꽝 얼어붙은 어깨를 따사롭게 녹여내듯 서서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워낙 통증이 극심하고 특히 밤에 자다가 깜짝 놀래 깨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 통증부터 잡아야 한다는 생각이 드시겠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꾸준한 재활 운동으로 서서히 가동범위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오십견 증상이 심해질 경우 정상적인 일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이 통증이 발생하고 움직임이 제한되며 경우에 따라 관절 범위가 정상적으로 돌아오지 않는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어 서둘러 치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02. 회전근개파열
회전근개 파열은?
회전근개란 어깨관절을 감싸고 있는 총 4개의 근육으로, 위팔과 어깨가 맞닿은 위치에 있어서 어깨관절을 안정시키는 한편 팔의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하는 절묘한 역할을 합니다. 그 위치는 대개 회전근개의 말단인 힘줄입니다.
힘줄은 근육보다는 질긴 조직이지만 미세한 손상이 반복되다 보면 점점 진행되다가 파열에 이르기도 합니다. 4개의 근육 중에서도 특히 극상근건에서 가장 많이 호발합니다.
회전근개 파열 원인
회전근개는 한 번 파열이 되면 자연적인 치료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방치하면 부위가 넓어지면서 치료기간이 오래 걸리고 회복이 어려워지므로 어깨 통증이 발생했다면 조기에 내원하여 치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